우리 미키는 12살입니다. 치아관리를 병원에서 스케일링 해주다가 집에서 하려고 하니 절대로 입을 내어 주지 않아요 ㅠㅠ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그나마 통하는 것은 덴탈용 간식으로 하는 것이 제가 찾은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입 맛은 왜이렇게 까다로운지 다양하게 사도 입도 안되는 것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사들이는 중입니다.
이번 덴티츄도 처음에는 냄새만 맡고 먹지 않아서
실패인가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먹었더라구요!
그뒤로는 간식장 열 때 마다 달라고 따라다니네요! ^^
꾸준하게 먹어서 치석관리까지 1석2조 효과 보았으면 좋겠어요!
(2021-08-1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